조사대상자의 질병관련 특성

조사대상자의 일반적,질병 및 종교관련 특성
조사대상자의 일반적 특성

조사대상자의 일반적 특성같다.

본 조사대상자는 여자가 71명(56.3%)이였으며,

연령은 50~59세가 36명(28.6%)으로 가장 많았다.
직업이 없는 대상자는 71명(56.3%)이었으며,결혼상태는 기혼이 119명(94.4%)이었다.

교육정도는 고졸이 52명(41.3%)으로 가장 많았으며,종교는 무교가 51명(40.5%)으로 가장 많았다.

 

조사대상자의 질병관련 특성
조사대상자의 질병관련 특성은 <표 2>와 같다.대상자의 질병단계는 진행단계
73명(57.9%)으로 가장 많았고,진단단계 35명(27.8%),말기단계 18명(14.3%)순으로나타났다.
진단 후 경과기간은 1-6개월 미만 41명(32.5%)으로 가장 많았으며,36-48개월 미만
3명(2.4%)으로 가장 적었다.대상자가 지각한 통증의 정도는 10점 척도에서 0-3점
사이가 91명(72.2)%으로 나타났으며,피로감 정도의 인지는 10점 척도에서 0-3점
사이가 49명(38.9%),4-6점 사이가 41명(32.5%),7-10점 사이가 36명(28.6%)로 통증
보다 피로감을 중정도 이상으로 지각하였다.

 

조사대상자의 종교관련 특성
조사대상자의 종교관련 특성은 <표3>과 같다.‘종교(신)의 의미가 있다’99명
(78.6%),‘종교나 신의 의미가 없다’27명(21.4%)이었다.종교생활의 필요성은 ‘꼭
필요하다’58명(46%),‘가끔 필요하다’44명(34.9%)순이였으나 종교예배 및 집회 참
석 회수는 ‘전혀 하지 않는다’50명(39.7%),‘매주 참석 한다’32명(25.4%),‘1년에
1~5회 참석 한다’21명(16.7%)순으로 종교생활의 필요성은 느끼나 실제 참여하는
수는 적었다.종교가 삶에 미치는 영향에서는 ‘약간 영향을 미친다’58명(46%),‘많
은 영역에 영향을 미친다’42명(33.3%),‘거의 영향을 미치지 않는다’26명(20.6%)이였다.